더러운 인간이란걸 롯본기 김교수를 빌어서 뒤늦게나마 알게 되었다.
문재인의 그 더러운 부분을 낱낱이 알고 있는 조중동이나 검찰은 그런 핵심을 전혀 안찌르고 다 빗겨서 문재인은 여태껏 그 어떠한 수사도 압수수색도 안받고 정치 꽃길 인생만 걸어온 것만 봐도 참으로 싸늘하고 실소가 나올정도로 흉칙하단 것이다.
1.문재인은 세월호도 조사할것이라고 해놓고 전혀 하지도 않았다.
여담으로 문재인 키드 출신 박주민도 세월호 조사 할것이라고 당선됐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로 세월호 주인 구원회 교주 유병언의 전 회사인 세모그룹의 상대측 파산관재인이 문재인이었기 때문이다.
기자들도 다 찾는 유병언의 은닉 재산을 문재인을 적극적으로 추징하려 들지 않은 것만 봐도 결탁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왜 문재인이 세월호 수사를 전혀 손도 안댔는지는 그 사실을 알고 나면 뻔하단 것이다.
문재인이가 제대로 추징만 했어도 세월호 사태는 애초에 일어날수도 없었던 것이었다.
2.문재인과 이낙연 친남동생 둘은 '삼라만상' 그룹에 입사하고 정부 지원금 수백억을 타갔으며 그 회사 회장이 군 열병식 까지 받게 하는 특별대우까지 받게 해줬다.
이것만 제대로 수사해도 문재인과 이낙연은 측근비위 정경유착으로 기본 30년형은 먹고 들어간다.
3.LH사태가 터지고 문재인 패거리는 그 어떠한 수사도 하지 않았지만 이재명은 발본색원하니 그들은 더 아연실색한 것이다.
문재인 패거리에 정치자금을 대던 호남기반 기업인 호반 우미 중흥 건설이 중앙의 건설사로 거듭나고 공공부지 입찰의 1/3을 해처먹은 비위가 드러나려니 사건을 은폐한 것이란 말이다.
문정부에서 승승장구하던 중흥건설은 굴지의 대우건설도 인수하게 되고 호반건설은 서울신문도 인수하게 되었다.
훗날 LH사태가 터지고 이낙연이 발끈하며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측에서 분명히 터트린 것이라고 분개해 하기도 했다.
그밖에 태양광 산업도 전부 친문 세력들에게 맡겼다.
그 외에 부산저축은행 엘시티 삼부토건 옵티머스사태 카카오뱅크 등등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이 해먹은 비위는 수도 없다는 것이다.
문재인이는 기득권과 한패로써 양의 탈을 쓰고 있는 이완용급 악마인 것이 모든 것의 실체란 것이다.
정말 징글징글한 그놈의 낯가죽을 벗겨 실체를 만천하에 공개하고 언젠간 반드시 민주주의의 배반자로써 처단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