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세력이 정치세력화되면 과연 그 사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 시뮬레이션이 지금 한국에서 돌아가는 중임.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모독
역사 날조와 왜곡을 넘어 매국노를 애국자로 만들고있고
세종대왕과 이순신이 대한민국 사람 아니라는 단체가서 여당 대표놈이 찬조연설을 하고
자국민 때려잡던 매국노 동상을 만들어 여기저기 세우고 물고빨고있고
세월호나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고인이된 사람들을 부관참시하고 능욕하고있고
이 모든 만행뒤에 바로 한국 교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