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54551
직무관련성이 없으니 윤석열 대통령은 신고 의무가 없다는 설명입니다.
직무 관련성이 있다고 해도 신고 안 한 게 문제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명품백을 김건희 여사에게 준 최재영 목사가 미국국적의 재미교포이기 때문에 명품백은
대통령 기록물에 해당되고 신고 대상도 아니라는 겁니다.
권익위의 논리 )
1) 직무 관련성이 있든 없든 문제가 아니다.
2) 김건희에게 명품백을 준 사람이 외국인이라서 그 명품백은 대통령 기록물에 해당하고
신고 대상이 아니다.
고위 공직자 마누라들은 적어~~'외국 국적자'를 통해 받으라고~~~ㅋㅋㅋ
말을 처음부터 하지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 근본이 흔들린다~~
국가 잇몸에 풍치가 온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