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오겠네 아니면 말고 ㅋㅋㅋㅋㅋㅋ

셀프초청 이러다가..초청장 나오니

팩트는 어디가고 야당측 당시 근무했던사람 주장이 조금 다르다고 물타기중..

하여튼 기레기들

2018 9/27 도종환 문체부장관 초청. 민항기 사용으로 계획
2018 10/26 김정숙 초청장 별도 송부
2018 11/4 도종환 장관, 김정숙 장관수행원 대통령 전용기에 휘장달고 인도 방문

11/4 방문인데  도종환은 이미 초청장 보냈고 10/26에 긴급히 김정숙 초청장 송부.  이것이 무엇을 뜻하겠는가!

여객기 기종과 비행시간에 따라 식사 비용이 달라지는데  탑승인원, 비행시간, 기종, 거리 상관 없이 식사비용이 1억5천만원?
B747-400 400명, A380-800은 800명 탄다.
대통령 전용 2호기는 B737-8은 프레스티지석 8, 일반석 138석이다.
공무원 여비규정이 복잡하지만 중앙정부 국장급 이상은 1등급( 1등+ 비지니스석) 그 이하는 2등급 (,이코노미) 석이다. 좌석만 다른 것이 아니라 식사도 달라진다. 김정숙 여행에 국장급 이상이 몇명쯤 갔을까? 5명? 그러면 나머지는 이코노미급이다.
하나투어 북인도 9일 패키지가 240만원이다. 이중 여객기 4식 식비가 얼마나 될까?
아무리 많이 잡아도 1//4인 60만원은 넘지 않고 1식에 15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6,292만원/(36명x4식)= 43만6천원/1식이다 식비란 식재료 만이 아니라 운송비, 보관비 다 더해서 정해지는 것이지 식재료비만 따지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봐도 루이13세 꼬냑과 트러플 요리를 쳐먹고 다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