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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21 19:25
안부수 딸 카톡에 '부당거래' 정황...“아빠가 검찰과 합의봤어” - 뉴스타파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569  






뉴스타파는 '대북송금 사건'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이 

검찰과 모종의 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뉴스타파가 확보한 안부수 회장의 딸 C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2월 17일 C씨는 

"아빠(안부수)가 검찰과 보석으로 합의를 봤다고 했다" 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또 C씨는 "아빠에게 '이화영 쪽으로 붙어야 되지 않느냐'고 말했지만 의지를 돌릴 수가 없었다" 라는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안부수 회장이 검사가 요구하는 진술을 해주는 대가로 보석 석방을 

약속받은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정황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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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톰 24-06-22 00:25
   
판사가 그냥 공범이야.아니면 그냥 븅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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