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 저희가 처음 출범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마음 아프게 해드린 점에 대해서, 다 제 책임입니다. 제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어르신들에게 드립니다.]
[김호일 / 대한노인회장 : 경제 10대 강국을 만들었는데 그런 노인한테 공을 치하하고 상을 줘야 할 텐데 그 노인을 빨리 죽으라고 하면 그게 벼락 맞아 죽을 놈 아닙니까. 어찌 그런 사람을 뽑았어요. 어찌 그런 사람을 뽑았어요.]
[한동훈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 저희가 당 내외의 외부 단체들을 방문하는 건 오늘(3일)이 처음입니다. 저희가 부족했던 것에 대해서 사과드린다는 의미도 있지만 여러분들에 대한 존중과 존경의 마음을 표시하는 것이 제 정치의 첫 출발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국짐엔 찍소리도 못 하네 당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