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담았으면 좋겟다던 민경우 전 비대위원논란이 엊그젠데
이제는 이토히로부미 찬양입니까?
세상 어느국가에서
자국을 침탈하고 유린한 침략자를 본받자고 합니까?
그리고 설상가상 그것을 비판하면
열등감쩌든 조.센.징 이라고요????????????
조만간 국힘에서 대통령과 서로손에 손을 맞잡고
천황폐하 만다이를 만세삼창하고
일본 식민지시절 정신으로 돌아가
근대화로 국난을 극복하자
고 말해야 정상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