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320060909929
성균관대를 제외한 빅5 병원 연계 의대 교수들은 이미 집단 사직을 결의한 상태다.
서울대와 연세대 의대교수 비대위는 오는 25일 사직서를 일괄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울산대 의대도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여한 다른 19개 의대와 함께 25일 이후
대학별 일정에 맞춰 사직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가톨릭대 의대 교수협의회 또한 지난 14일 총회에서 정부가 계속 '불합리하고 위압적인 대응'으로
일관한다면, 교원 대부분이 동의하는 자발적 사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도 이날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의대 정원 배정은 대화의 장부터 마련한 후로 미뤄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현재 전공의가 93% 사직하고 전 학년 의대생이 휴학해 10년간 대한민국이 배출할
전문의·군의관·공보의가 없다"며 "대통령은 위기에 빠진 필수·지역의료를 위해 2천 명 증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지만, 이대로 가면 필수·지역의료는 붕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적인 돼뚱령의 똥고집으로 한국 의료 체계 무너지는 데도
2찍 틀닭들은 잘한다고 물개박수 ㅋㅋㅋ
정신병자들이 뽑은 정신병자로 나라가 아작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