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안양시 초원어린이공원 거리인사에서 “그분들이
반드시 뭘 잘못했다는 말씀을 드리는게 아니라 선거를 앞두고 국민 민심에 더 귀를
기울이고, 겸손한 자세를 보이는 것이 우리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96404?sid=165
댓....................
내가 졌다
진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사과란걸 할 생각은 없나보네
근데 이럼 자른 것조차 집토끼 때문에 잘랐다는 얘기가 됨
민심이 잘못했다고 말하고 있는데 무슨 ㅋㅋㅋㅋ
'선거를 앞두고' = 선거 없었으면 좉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