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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이가 보훈부 승격으로 첫 장관이 되었지만 이런 참전 용사들 국립묘지 안장도 추진치 않고,
프랑스대사관에서 열린 뢰지옹 도뇌르 훈장 수여식에는 웃으면서 참석했습니다.
딴에는 기념사도 하고, 피 한 방울 흘린 것도 없이 프랑스외인부대 참전 기념 벳지도 즐겁게
받더군요. 저 두분과 악수하는 모습이 그저 눈에 불이 나더이다.
그러고는 한다는 짓이, 이승만을 되돌아 볼 때??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비인간적인 정권입니다........정치꾼이 장관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