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모든 위기때 마다 군계일학으로 나서 혁신안을 내고 막힌 곳을 뻥뻥 뚫어준 행정천재 이재명을 문재인은 너무나도 두려워 했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끝까지 비판한 김현미의 부동산 정책과 홍남기의 재정관리 임무 태만을 개선했다면 대한민죽은 지금 일본은 안중에도 없이 승승장구 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재명이 그렇게도 주장한 부동산 대출절벽을 만들어 '공포수요'란 부작용을 만들어 부동산 가격만 천정부지로 치솟게 만들어 놓을게 아니라 주택을 늘리겠다는 공급선에서의 정부 대책을 발표했어야 했고 승수효과가 30%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지역화폐를 3차 4차까지 풀었다면 소상공인들이 도산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모두가 지금까지 잘살게 되었을 것이다.
OECD 선진국 평균 코로나 지원금을 무려 15%나 천문학적인 금액을 풀었지만 한국은 고작 3.5% 밖에 안풀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선이 끝나니 그제서야 60조의 세수가 더 걷혔다고 발표하였고 그 금액이면 충분히 내수 진작을 하고도 남았을 것인데 문재인은 그렇게 끝까지 이재명의 대권을 방해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