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은 김구 노무현 이재명 같은 개혁파가 나와서 친일청산법이니 파묘법이니 자신들의 근간을 흔들려는데 노이로제가 걸렸고 자신들의 로비로 운영되는 의회정치로 기득권 정치가 영원히 세습되는 일본과 같은 '의원내각제'를 꿈꿨다.
따라서 좌파속에 자신들의 사람을 심을 필요가 절실했고 이미 그것을 눈치챈 박원순과 이재명은 대권 경쟁에서 문재인 당신 주위로 조중동이 다 모이는데 어떻게 개혁을 할수 있겠냐고 따져 물었지만 그에 절대 부정은 못하고 다 힘을 모으는 과정이라느니 음흉한 문재인이는 그당시 얼버무리고만 말았다는 것이다.
지난날 조중동이 문재인을 표면적으로 깐것은 노무현을 잃었던 트라우마로 진보 국민들이 문재인을 신성불가침 절대존엄의 존재로 떠받들게 하기 위한 고도의 계책이었단 것이다.
중앙 홍석현, 조선 방상훈과의 몰래 만나 밀담 나누기를 그렇게나 좋아했던 자들이 바로 문재인, 윤석열이었단 말이다.
당시 이재명의 민주당은 일본 핵오염수 문제와 수산물 위협론으로 민심을 독려하고 대정부 투쟁을 하고 있을 그 절체절명의 시기에 조국은 양산으로 내려가 문재인이를 만났다.
그 중요한 시기에 문재인은 수산물 위협론을 펴는 민주당을 조롱하기라도 하듯 조국과 회를 처먹고 독주를 들이키며 창당을 서로 논의했었던 것이었다.
문재인 윤석열 조국은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의 충직한 주마에 불과하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