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기득권과 악마같은 언론을 개혁하고 기득권의 개노릇을 하는 검찰을 개혁하라고 그랬던 것이다.
오로지 개혁 바램의 총화가 바로 촛불시위였는데 그 이후에 뽑아놓은 문재인이는 어떠했는가?!
전혀 아무런 검찰 언론 개혁도 하지 않고 기득권 그들이 원하는 것만 해줬다는 것이다.
그들과 한패였으니 막을수 있었던 종편도 끝내는 허용했었던 것이란 말이지.
장관이나 주요 직책들도 전부 수박들과 기득권의 끄나풀들로만 임명한게 바로 문재인이었지 않는가 말이다.
문재인 정부 출신중에 제대로 된 사람이 지금 단 한명이라도 있는가?!
개혁을 바라는 민심이 완전히 다 그렇게 수포로 돌아가니 중도층은 고사하고 진보 국민들 조차도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는게 정치란 회의감을 가지게 되고 기득권의 의도대로 정치에 국민들이 무관심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문재인이란 말이다.
원래 개혁은 대통령 임기 초기에 하는 것이지만 공수처도 임기말에야 부랴부랴 혹시 모를 자기들 의도완 다른 사람이 된다면 다음 대통령 조질 심산으로 급조하고 기득권의 손발인 김앤장 출신들로 다 임명한게 바로 문재인이었다 이말이다.
문재인은 정말 교활하고 간악한 자란 실체를 모두가 다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