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선구제도'에서는 1명을 뽑는데 '중대선거구제'는 지역구 특성에 따라 여러명을 뽑을수도 있는 것이니 경제력 있고 소위 유명한 사람인 기득권은 맨날 뽑히고 그 외 정당 줄세우기 밖에 안돼 따라서 저런 군소 정당의 난립을 조장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저런 일본과 같은 코미디 같은 정치판이 벌어지게 되고 국민들이 정치를 혐오하고 외면하게 되니 결국에는 그 통합의 대안으로 소수가 국가 기반을 흔들지 못하는 거대 의회정치인 내각이 모든 것을 총할해야 한다는 선전 결과로 밖에 도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