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정치가 무엇을 뜻하는가? 바로 내각제 아닌가 말이야.
현실이 이런데도 의원내각제는 허상이고 요원하다고 헛소리 하는 것들 말을 들을 필요가 있겠는가?!!
세상에 법사위원장 김진표가 대통령이 임명하는 국무총리를 의회에서 뽑자고 난리를 치고 국힘에서는 이원집정부제를 선전하고 김무성이 총대를 메고 의원내각제로 가는게 길이라고 하고 있으면 문재인 바라기인 이탄희, 박주민은 의원내각제로 가는 중대 기점제도인 '중대선거구제'를 선전하고 있다.
이제 그에 더하여 조국이 나서서 개헌으로 대통령 임기부터 줄이자고 하고 이준석 역시 개헌으로 대통령의 권한을 줄이자고 하고 있는게 현실이란 것이다.
그들은 탄핵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고 야합한 여야 카르텔이 합심하여 개헌으로 의회가 권한을 어떻게 해서든 다 가져가는 방향으로 가려 한다는 것이다.
정말 무서운 정치판의 물밑 작업을 모두가 눈치 채고 막아서야 하는 것이다.
내각제 추진의 수장격인 진보의 탈을 쓴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