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해외순방 등 외치만 담당하고 내치는 무능한 이낙연이 전담했음.
그 내치란 것도 코로나와 겹쳐서 그들에게 이익이 되니 재수없지만 이재명의 혁신안을 대거 수용하고 열매만 똑똑 따먹었던게 바로 그 문재인정부였단 것이지.
박원순과 이재명이 경기도-서울 간의 병상 유기공유체계를 이끌고 음압병실도 채택하고 이재명의 마스크 보급 강력한 제안도 그대로 가져가 당에서 썼고 요소수 사태 때도 러시아 사우디 온천지로 날라간 이재명 캠프에서 다 해결해 놓은 결과였는데 찬사는 문재인이 다 받고 잠룡인 이재명은 압수수색으로 주구장창 조진게 문재인이었단 사실.
조국이 위안부 문제로 일본과 홀로 싸울때도 문재인 패거리는 전혀 도와 주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로 인한 대일본 소부장재 싸움도 이재명이 기획하고 세부적으로 계획을 짜써 다 상부에 올려서 채택한 것이었다는 그 사실을 대부분 국민들은 지금도 꿈에도 모른다는 것이다.
행정 천재 이재명의 득보고 꿀만 빨고서는 대장동으로 정적으로 제거하려 했던게 문재인 수박 패거리였단 것이다.
그렇게 문재인 정부에서는 자신들 다음 대권 주자인 이낙연만 말고는 진보 잠룡인 안희정, 노회찬, 박원순, 조국, 이재명, 추미애는 제거되고 만것이다.
불행히도 조국은 지금 변절해서 중앙 조선 기득권의 하수인인 문재인의 말을 따르게 되었지만 말이다.
이재명의 강력한 지역화폐도 제안후 승수효과로 지역경제가 30프로나 상승했는데 더 풀어야 한다는 이재명의 외침을 끝끝내 무시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걸 방해했던 홍남기를 끝까지 중용했던 문재인.
충분히 더 지원하고도 남았었는데 대선이 끝나니 그제서야 세수가 60조가 더 걷혔다는 사실을 발표한 간악했던 문재인의 사람 홍남기...
남거 가로채기 좋아하는 문재인은 참으로 진짜 나쁜 놈 중에 나쁜 놈이란 말이지ㅉㅉㅉ
그리고 코로나 시기 소비침체를 우려한 각국이 자금을 풀어 유동성이 풍부해져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 기업이 이득을 봐서 경제가 살아나는것 처럼 착시가 일어났을 뿐이지 내수는 엉망이었고 문재인이 뭔 탁월한 행정, 정치력이 있어서 경제가 좋아진건 단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자유시장 경제를 무시하듯 대출절벽을 만드는 방식으로 수요 공급을 완전히 파괴해 버리니 지금 아니면 집을 살수 없는게 아닌가 하는 공포수요로 부동산을 천정부지로 치솟게 만들었고 군말 없이 정부 말을 따른 소상공인과 국민에게는 제대로 된 보상이 하나도 없이 소상공인들만 빚으로 다 죽어 나가게 만들어 놨을 뿐이었다.
이재명이 계속 비판했듯 김현미는 틀렸다 주택공급을 더 늘리겠다고 했어야 맞았다는 것이다.
그당시부터 발발해서 지금까지 가게 빚이 얼마나 불어났냐 이거지.
가게 경제가 그 이후에 지금껏 폭망했는데 오롯히 윤석열 탓만은 아니란 것이다.
아 물론 윤석열은 지금도 문재인을 '서면조사' 조차도 하지 않는 충직한 개에 불과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