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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의도완 다르게 조국이 대권을 꿈꾸고 대일본 투쟁을 하니 조중동과 문재인은 윤석열을 시켜서 조국을 조진 것이다. 문재인 패거리는 일본과 홀로 싸우는 조국을 전혀 도와주지 않았다.
다음 대권주자는 '이낙연'으로 낙점한게 그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마 끝내 유약한 조국을 정경심 사면을 빌미로 조리돌림해서 그들 의도대로 창당하게 만들게 조종했다는 것이다.
그게 그들의 함정이자 진보 국민들을 역세뇌 시키려는 묘책이었기 때문이다.
진보 국민들은 수구의 공격으로 노무현을 잃었던 트라우마가 있으니 문재인을 절대숭배 무비판적 절대존엄의 존재가 되게 힐난하여 문재인을 진보우상으로 만들었다.
중앙 홍석현은 참으로 머리가 비상한 인간이란 말이다.
기자들도 회사원일 뿐이니 위에서 시키는대로만 문재인 까는 기사만 내면 됐다는 것이다.
너는 니 밥벌이가 저절로 생기고 니가 득세하게 되는 세상을 마냥 거부할수 있나?!
문재인 패거리 이탄희 박주민의 '중대선거구제' 국힘의 '이원집정부제' 법사위원장 김진표의 국무총리를 의회에서 뽑자는 그 모든 것이 다 대통령 권한을 줄이고 의회정치가 모든 것을 장악하게 하는 길목에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