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대통령 바로 직속 민정수석과 법무부장관 까지나 하고서 그 밑에 직책인 검총인 윤석열이에게도 개처발린 것이란 말이지.
더 힘이 없는 국회의원 해서 대체 윤석열을 무슨 수로 조지겠다는 거여?!
수구세력들 조차도 노무현 정권때 부터 문재인의 개였던 윤석열과 김건희의 실체를 알았는데 대통령이었던 문재인과 권력의 정점에 있던 조국이 몰랐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대놓고 국민을 구워 삶는 우롱차란 것이다.
박영수 밑에서 온갖 조작 날조 수사를 도맡아 하던게 윤석열, 한동훈인데 몰랐다는 헛소리는 헛웃음 밖에 안나온다는 거지.
조국은 학자로써만 남았어야 했을 진보 국민들에게 무기력감만 남긴 무능력한 장수란 말이지.
동네 일진한테 개처맞았다고 불쌍하다고 다시 우리 장군으로 복직시키자는 것은 또 국민들이 그 밑에서 고통 받자는 소리와 똑같다는 거지.
문재인 또한 최소 무능하긴 마찬가지인 것이고ㅉㅉㅉ
아 물론 나는 문재인이 끝내는 조국을 조리돌림해서 자신의 아바타로 쓰고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