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가 세수 파탄으로 인한 현 국가부채의 주범이라면 문재인이는 가게 부채 폭발로 인한 내수 파탄의 주범이었지.
코로나 시기 수출이 잘돼 경상수지 흑자로 국가 경제가 살아난듯한 착각이 일어난 것일 뿐이지 그것은 전혀 문재인의 공이 아니란 말이다.
경기 침체를 우려한 각국의 정부가 시장에 돈을 풀어 소비증대를 유도하여 우리 기업들이 물건 잘팔아서 세수를 추가로 국가에 납부한게 그게 왜 문재인이 덕인가 말이다?!
무뇌충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설치는 보면 참 기가 차고 환장할 노릇이란 말이지ㅉㅉㅉ
신남방정책도 거시경제적인 것이었을뿐 실질적으로 그 당시 수출에 도움이 됐던 것은 아니란 것이다.
게다가 군말없이 정부 지시를 따른 소상공인과 국민들에게는 제대로된 보상도 없이 망하든 말든 다 내팽개쳐 놔서 내수가 완전히 개박살이 나버렸다.
미국, 영국, 일본 같은 선진국 대부분은 GDP 대비 무려 15프로 내외의 천문학적인 금액을 풀어 국민들의 빚을 떠안았지만 문정부는 고작 3프로 남짓한 금액을 풀어 가게 빚을 폭증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문재인이가 잘해서 한류가 덕을 본것도 없고 전부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책 때문에 잘된 것일 뿐이다.
김대중의 문화진흥책과 노무현의 스크린쿼터제만 떠올려 보면 답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 모든 과실을 운좋게 아무 노력없이 시기가 잘 맞아서 다 따먹은 것일 뿐인데 문재인 정부는 그래도 승승장구했다고 착각하는 무리들이 정말로 한심하단 것이지.
코로나 시기 열일한 것은 이재명이었지 꿔다 놓은 보릿자루에 삶은 소대가리 눈까리 꿈뻑꿈뻑한 문재인이 아니란 말이다.
온갖 건으로 이재명을 압수수색을 밥먹듯이 한것이 문정부 치하 "문재인의 칼"인 윤석열에 의해 행해졌던 것이고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이 대한민국 현 정치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