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대통령으로써 중국과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응당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 것이다.
저 불세출의 김현종이 친문인 이낙연이가 아닌 행정천재이자 개혁파인 이재명을 선택한 것은 실력자는 실력자를 알아 본다고 서로 통했던 것이다.
이재명이 당의 대권 주자로 결정난 단 이틀만에 이낙연 손을 들어주어 대법원까지 가서 이미 끝난 사건인 '대장동'건을 철저히 재수사 하라는 뜬금 이해할수 없는 명령을 내렸던 자가 바로 문.재.인.이었던 것이다.
니들 말대로 문재인이 왕수박이 아니라서 중립을 지켰다면 민감한 시기니 이미 대법원까지 가서 끝난 사건을 왈가왈부하면 안된다고 끝맺었으면 아무 문제가 안되는 것이었다.
그것 말고도 이낙연과 늘상 자리하여 막걸리를 몇통을 치고 언제든 두팔 벌려 환영해 뒷문까지 열어줘 주차를 돕고 맞이하는게 양산의 문재인이다.
그 관련 기사도 주구장창 난다.
그리고 누가 박정희 골수팬에 노무현 탄핵에 찬성하고 도지사시절부터 청렴도 최하위를 받은 이낙연이를 유례가 없던 최장수 국무총리에 앉혔었던가?!
이래도 문재인이가 왕수박이 아니고 이낙연과 한패가 아니라고 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