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한패라는 의혹을 품고 하태경이 검찰이 문준용 수사를 한 내용을 공개하라고 압박을 한데 대해 검찰은 지들이 언제 수사했는지도 모를 내용을 끝까지 철저히 숨겼으며 대법원이 공개하라고 명령해도 그 뒤로는 감감무소식이 되었단 것이다.
검찰이 문준용을 대놓고 저렇게 감싸고 도는 저런 정황이 뻔히 보이는데도 나라꼴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 감이 안잡히는가?!
문재인이나 그의 가족들은 검찰에 불려가 수사 받았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은 팩트란 것이다.
이재명과 김혜경은 밤새 조사를 수차례 몇번을 조리돌림 하던게 그 검찰인데 왜 그런 악독한 검찰이 문재인과 그의 가족들에게만 특혜를 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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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문재인과 검찰이 한패라는걸 눈치챈 하태경이 검찰이 했다는 문준용 수사, 심문 기록을 공개하라고 한데 대해 대법원 판결까지 하태경의 손을 들어줬지만 지금까지도 검찰은 무시하고 문준용을 철저히 비호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