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업계에 따르면 트렌드포스는 7월 리포트를 통해 내년 D램 시장의 연간 매출이 1364억 8800만 달러(약 187조 원)로 올해(906억 7400만 달러)보다 50.5%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트렌드포스가 월간 리포트에서 2025년 메모리 시장 전망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램의 공급 부족 현상도 심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렌드포스는 내년 4분기에는 D램의 수요가 공급량을 13.46%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서버용 D램은 수요량이 공급을 15.78% 앞지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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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조원 ㄷㄷㄷ
이익률은 무려 60% 수준 전망...
내년 삼성전자 하이닉스 D램 점유율이 80%에 육박할 전망인데 즉 D램으로만 영업이익 90조...
AI혁명 최대 수혜가 엔비디아고 그다음이 D램 입니다
2030년경에는 D램시장이 2000억 달러(274조원)를 넘어설 전망 낸드시장은 1000억 달러 초반쯤
저때쯤 가면 키옥시아 웨스턴디지털도 경쟁력 상실로 마이크론한테 인수당해서 D램처럼 3사 독과점 체제로 갈듯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산유국으로 등극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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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져질 준비 하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