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수장들은 늘상 기득권의 핍박과 탄압을 받아왔다.
김대중 노무현은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이재명은 근 400번이나 되는 압수수색을 받고도 확증 하나가 안나오는 지구상 유일이자 미증유의 위인이란 말이다.
문재인 정권 치하에서도 이재명은 주구장창 압수수색을 받았었다.
그런데 문재인은 어떠한가?!
여태껏 압수수색은 커녕 수사 한번을 안받고 정치 꽃길 인생만 걸어온 참으로 미스테리한 자가 아닌가.
어째서 진보 수장인 문재인은 그렇게 기득권의 핍박을 피하고 지금도 윤석열의 비호를 받고 있을까?!
이재명은 그렇게 조지는 윤석열이 왜 문재인은 단 한번이라도 수사할 기미 조차 보이지 않는가?
전대통령은 응당 조사를 받던게 관례다 싶히 했지만 문재인은 서면조사 조차 받지 않았다.
충직한 개가 어떻게 주인을 물수가 있겠는가 말이다ㅉㅉㅉ
김건희 曰
"문대통령은 신하 뒤에 숨는 사람이다. 우리 남편은 지금도 문대통령의 가장 충신이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다 알게 될것이다."
홍준표 曰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명에 정권을 내주긴 정말 싫을 것이다. 아마 퇴임후에 내가 당할수 있다 그 생각은 늘 할것이다."
"위장 우파를 조심하라"---> 윤석열, 한동훈은 문재인의 꼬붕이자 조선 중앙의 하수인임을 뜻하는 것이다.
도올 曰
"문재인이가 문제다. 당에서 아무도 대권후보인 이재명을 도와주질 않는다. 다시는 이땅에 문재인이 같은 사람이 나오면 안된다"라고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