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조국은 그렇게나 빨아주고 대서특필 해주는 조선 중앙 동아가 단 1번도 이재명에 대한 긍정적인 기사를 내보낸 역사가 있는가를 잘 생각해 보라.
기득권은 똑똑한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훨씬 더 고도의 계책을 구상하고 간계를 실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진보 수장은 늘상 기득권의 핍박과 탄압을 받는게 응당 관례였는데 이재명은 특히 근 400번이나 되는 압수수색을 받은 지구상 유일이자 미증유의 인물이란 말이다.
하지만 유독 문.재.인.이 만큼은 여태껏 압수수색은 커녕 수사 한번을 안받고 정치 꽃길 인생만 걸어온 참말로 미스테리한 인물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충직한 윤석열이란 개는 절대 주인인 문.재.인.이를 물수가 없다는 것이다.
양산 통도사를 방문한 한동훈이 자신을 키워달라고 윗선인 문.재.인.이를 몰래 단독으로 만나러 갔다가 윤석열이 노발대발하고 국힘이 발끈하며 가짜뉴스라고 고소한다고 난리를 친 최근 일화를 떠올려 보라.
전대통령 예방이라고 애둘러 표현할 여유는 결코 찾아보지 못하고 왜 그들은 그렇게 노심초사함을 드러낸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