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가 어려움에 처할때 마다 모든 혁신안을 내고 돌파구 선봉장이었던 이재명을 죽이기만 한게 바로 문재인이란 것이다.
온갖 건으로 성남시를 들쑤시고 김부선 스캔들로 거국적으로 조지고 이미 대법원까지 가서 끝난 대장동 건을 철저히 재조사하라고 한 그 간악한 자가 바로 문.재.인. 이었다.
지금도 문재인이는 행정천재 이재명에게 자신들 민주화 부르주아 세대가 잡은 권력을 다 뺏길까봐 전전긍긍하면서 조국, 추미애를 아바타로 내세워 정치판을 더럽히고 있다.
수구의 끄나풀 홍남기를 장관으로 앉혀 놓고선 그렇게나 2차~4차 그 이상까지 지역화폐를 풀어서 내수를 살려야 된다는 이재명의 외침은 끝끝내 무시하고 대선이 끝나니 그제서야 60조가 더 걷힌걸 밝힌게 그 간사한 문재인 정부였다.
1차 지역화폐로 경제 승수 효과로 지역경제가 30%나 오른것을 절대 무시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안되게 방해만 한것이란 말이다.
충분히 지역화폐로 풀고도 남았을 엄청난 추가 세수였다는 것이다.
뭐 지금은 그것도 윤석열의 재벌감세 덕분에 싹 다 까먹었지만...
아마추어 같은 국교부장관 김현미의 부동산 정책도 대출절벽을 만들어 공포수요 같은 부작용을 만들게 아니라 이재명의 말대로 정부에서 공급을 더 늘리겠다고 말만 했어도 이렇게 까지 가게 부채도 안늘어나고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지도 않았을 것이란 말이다.
모든 것이 적폐와 협잡 변절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한 민주화 운동권 세대의 특권의식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란 말이다.
바로 그 정점에 있는 자가 문재인이다.
국힘만 욕할게 아니라 그런 문재인이 지금도 뒤로 이재명 죽이기의 선봉장이란 것을 모두가 빨리 계몽되어 인식해야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