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로 향하는 탄핵 공격에 엘시티로 되받아 쳐서 시국 전환을 노렸지만 끝내 제대로된 수사도 없이 정치인들은 그 누구도 처벌 받지 않고 넘어간 사건이었다.
애초에 말도 안되는 인허가를 내주고 시돈을 수천억을 땡겨가서 사기업이 건물을 짓는데 보조해 주고 회사는 수조 단위의 수익을 낸게 바로 엘시티였다는 것이다.
온갖 정보를 다 가지고 있던 대통령 박근혜가 할일이 없어서 엘시티로 정치인들을 그렇게 압박했겠다 그래ㅉㅉㅉ
돈이 그리 철철 흘러 넘치는 건토목 업계에 준 놈은 있는데 받은 놈은 없는 참 희한한 정치판...
기백이 약한 박근혜는 막판에 덜컥 겁이 났던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