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삼성이나 SK가 혹시나 공급처를 바꿀까봐 안절부절하고 한국내 소재 생산을 할까봐 오히려 노심초사 했다는 거다.
한국 반도체와 배터리가 나락을 간건 필요악이지만 얻을게 많은 중국을 무조건 등한시 한체 아무것도 얻을게 없는 친일을 하라는 미국 민주당 바이든의 명령만을 윤석열이 받들었기 때문이야.
IRA와 칩스법의 보호무역으로 미국만 살려고 했던 바이든은 코로나의 원인 문제로 대중국 단결을 해도 뭣할 시기에 유로존도 경제적으로 친중으로 돌아서게 만든 참사가 일어나게 했다는 것이다.
유로존이나 우리나 무역에서는 비단 다른 입장이 아니다.
자신의 치적쌓기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한반도 문제에 일본을 아예 패싱하고 아베를 애완견 취급한 트럼프가 재선이 됐었다면 결코 오늘날의 대참사는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