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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홍석현의 '리셋코리아' 모토를 그대로 가져와 대통령의 임기를 줄이고 내각제로 '개헌'하자고 유인 선동하려는 조국이 바로 이재명의 민주당 단독으로 윤석열을 탄핵하려는 것을 막기 위한 기득권의 최후의 배수진인 것이다.
조국당이 의석수를 많이 가져가게 되면 총선이 끝나고 나서 민주당내 수박들과 연대해서 절대 탄핵이 안되게 조중동이 뒤에서 조종할 것이다.
내각제 선동꾼인 이탄희와 대통령 권한을 줄이자는 용혜인도 양산 문재인이만 만나고 오면 그렇게 돌변한다는 것이다.
문전대표는 '총리에게 조각권과 국정 전반을 맡기고 대통령은 2선으로 물러나야 된다는 점이 제대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문재인이는 초지일관 내각제에 진심인 사람이다.
그래서 임기내내 자기는 해외순방 등 외치만 전담하고 내치는 이낙연에게 전임시켜서 내각제를 이미 시험했던 것이다.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은 김구 노무현 이재명 같은 개혁파가 나와서 친일청산법이니 파묘법이니 자신들의 근간을 흔들려는데 노이로제가 걸렸고 자신들의 로비로 운영되는 의회정치로 기득권 정치가 영원히 세습되는 일본과 같은 '의원내각제'를 꿈꿨다.
따라서 좌파속에 자신들의 사람을 심을 필요가 절실했고 이미 그것을 눈치챈 박원순과 이재명은 문재인 당신 주위로 조중동이 다 모이는데 어떻게 개혁을 할수 있겠냐고 따졌 물었지만 그에 절대 부정은 못하고 다 힘을 모으는 과정이라느니 음흉한 문재인이는 얼버무리고 말았다는 것이다.
지난날 조중동이 문재인을 표면적으로 깐것은 노무현을 잃었던 트라우마로 진보 국민들이 문재인을 신성불가침 절대존엄의 존재로 받들게 하기 위한 고도의 간계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