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맞서는 조국이라는 이미지 메이킹으로 조국당의 득세를 대놓고 종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에 대한 언론의 보도를 자세히 살펴보라.
국힘은 공천에 불만을 품고 분신을 하려는 자도 있고 절대다수 단수공천 등의 파행을 거듭하고 있지만 전혀 보도하지 않고 시스템 공천으로 민주적이게 하는 이재명의 민주당의 공천만을 힐난하고 헐뜯으며 걸고 넘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절대 민주당의 공천에 대한 긍정적인 보도는 단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기득권은 늘 이렇게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대놓고 여론이 움직이게 조종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