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재명의 민주당은 일본 핵오염수 문제와 수산물 위협론으로 민심을 독려하고 대정부 투쟁을 하고 있을 그 절체절명의 시기에 조국은 양산으로 내려가 문재인이를 만났다.
그 중요한 시기에 문재인은 수산물 위협론을 펴는 이재명의 민주당을 조롱하기라도 하듯 조국과 회를 처먹고 독주를 들이키며 창당을 서로 논의했었던 것이었다.
내륙인 양산에서 특산물도 아닌 회를 처먹고 도원결의 의미인 독주를 마신 의미가 대체 무엇인가.
더욱이 이재명의 체포건으로 정국이 난리였을때 심는 시기도 너무도 이른 감자를 심고 '감옥가자'는 뜻인 '감자' 팻말을 감성 풍만한 애색히들 처럼 두둑앞에 세운 연유는 무엇인가.
게다가 옥바라지 음식인 국민들도 전혀 생소한 평양 온면을 이재명에게 대접한 이유는 무엇인가.
고양이가 이재명을 비난하는 글에 좋아요를 몇번이고 눌렀다는 개소리를 대놓고 하는 희한한 인간.
음흉하고 교활한 문재인이는 원래가 그런식으로 뒤에서 수박들을 조종하고 사람을 교묘하게 맥이는 짓을 좋아라 하는 소시오패스인 인간상이란 것이다.
수박들이 점령한 타락한 노무현 재단 사람인 유시민 또한 조국을 불러 간담회를 하고 문재인을 존경한다는 소리가 나오게 했었지.
이와는 별개의 얘기지만 이탄희를 불러 '의원내각제'로 가는게 길이다는 소리가 나오고 우뢰와 같은 박수를 유도한것 또한 그 유시민의 간담회였단 것이다.
그에 온 수구언론들이 합심하여 조국과 문재인의 만남을 대서특필 해주고 문재인을 존경한다는 조국을 보도해 줬었다.
수구 언론들이 이재명에 대해 그런 일상적인 긍정적 기사를 내보낸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나?!
더 이상 개돼지처럼 조선 중앙을 필두로 한 언론 기득권 카르텔의 여론몰이에 놀아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조국당은 민주당 단독 윤석열 탄핵을 막고 총선후 민주당내 잔존 수박들과 연대해 '개헌'으로 대통령 임기를 줄여 최종적으로는 '의원내각제'로 가려는 "기득권의 검"이란게 모든 전말이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