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빠진 사람들이 가끔 보이는데 결과를 두 눈 부릅뜨고 끝까지 지켜봐라.
절대 이종섭에 중형이 내려질 일은 전무하고 모든 것이 유야무야 되고 끝날 것이 백프로란 것이다.
모든 것이 대국민 보여주기 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김앤장 출신들 기득권의 손발이 좌지우지 하는게 공수처인데 정말 헛된 망상도 그런 망상이 없다는 것이다.
윤석열이는 조선 중앙이 '의원내각제'로 가기 위해 악역을 도맡은 '대통령제'의 독재권력의 상징인 배우일 뿐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