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인들의 것인 부산저축은행으로 부터 예전부터 돈을 받아 처먹고 민정수석 시절부터 온갖 불법건으로 부산저축은행이 수사 받는데 그 뒤를 봐줬던 문.재.인.
광주일고가 장악한 부산저축은행은 대장동의 발발점인 김만배의 불법대출을 승인해 줬으며 당시 주임 검사였던 윤석열은 김만배를 봐주고 되려 빚 독촉을 하는 부산저축은행을 입막음 해버려 사건을 무마시켰던 것이었다.
윤석열 曰
"부산저축은행을 파헤치면 아주 재미난 것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윤석열은 거대 연합 정치 카르텔이 대통령제의 폐단을 선전하여 결국은 기득권, 정치인 세상인 의원내각제로 가려 추대한 악역을 맡은 배우일 뿐이다.
이런 더럽고 저열한 대한민국 정치 카르텔의 실체에 눈뜨고 한시바삐 계몽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