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으로 부터 수임한 일인 기존의 양식에 채우기만 하면 되는 세상 수월한 단순한 작업으로만 무려 59억을 챙겼다는 얼토당토 않는 해명에 프리패스로 수긍을 해줬던 희한한 검찰.
이재명과 김혜경은 단돈 몇푼 과일 하나까지도 죽어라 밤샘 조사를 하고 수차례 출두를 명령했던 검찰이 어찌 문재인이는 그리 쏘 서윗하게 잘 챙겨줬을까 말이다ㅉㅉㅉ
노무현 정부 민정수석 문재인.
그의 직속 부하였던 검사 출신 윤대진의 40년 지기 소윤대윤 하는 막역지간이 바로 윤석열이었다.
바로 그 윤석열에 의해 노무현 정권 초기 개혁의 팔인 안희정 강금원 등이 가지 쳐지듯이 떨어져 나갔던 것이다.
안기부 녹화사업의 산물인 수구의 프락치 문재인이는 정말 지독한 자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