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부타 말이 많은데
현 시점에서 윤석열 정부를 정상궤도에 올릴 사람을 뽑은것임
김건희는 서울의 소리 녹취 7시간에도 나왔지만
진영에 관계없이 그 어디에도 줄을 대는 여자임
본심이든 아니든 김건희와 윤석열은
오로지 권력에 굽신거릴뿐 절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음
과거 윤석열이 인사청문회 시절
자신에게 망신을 주던 국힘당 의원들이 지금 뭘 하나 보기 바람
김건희가 윤석열 그리고 한동훈 좌청룡 우백호를 거느리고 있는한
절대 쉽게 끝날 문제가 아님
박영선이든 양정철이든 김종민이든
김건희가 생각하기에 자신을 보호해주고 윤석열정부가 유지되도록
할수 있는 인물을 찾다보니 나온것이고
별로 대단하지도 궁금해 할 필요도 없음
여기 글에도 나왔지만
김건희가 말하길 윤석열이 문재인에게 가장 충신이라고 하는데
문재인 퇴임하고 양산사저에서 24시간 안정권이가 욕할때 어땠음?
오히려 민주당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읍소해서 겨우겨우
욕설 멈추게 만들었음
그 만큼 김건희는 권력이 어디로 옮겨가는지 그리고 그 권력을 통해
자신의 안위를 얼마나 지킬 수 있는지 평생을 저울질 하면서
살아온 인물임 절대 쉽게 볼 여자가 아니란 소리
원희룡을 통해 양평고속도로가 휘게 할 가능성과
김선교 양평국회의원을 통해 공흥지구가 탄생된것이고(이건 본인입으로 자백)
모두모두 김건희 작품이란 사실
윤석열은 김건희 행동대장노릇을 한동훈은 뒷수습을
김건희가 특히 남자와 상대할때 오빠라는 단어를 쉽게 내뱉는게
바로 권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거라 생각함
김건희를 잡을수 유일한 방법은 이천공임.
백날 천날 특검이니 뭐니 해봐야 아무소용없음
세월호 특조위만 봐도 검찰이 모두 무혐의 처분 시켰음
10년동안 3번이나 진행했음에도
결국 특검도 검사출신들이 할 수 밖에 없고
면죄부 역시 검사들 스스로 준다고 봄
박영수 특검이 이명박,박근혜를 잡을 수 있었던건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는 검찰내 권력지위가 아니였으니 그랬던것이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권력까지 무너뜨릴수 있는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었기에 이명박과 박근혜를 쳐넣을 수 있었던것임
그런데 윤석열 정부와 이원석 검찰총장 이복현 금감원장
요직에 검사출신들이 즐비한데 특검으로 해결한다?
물론 특검이라도 해야 가능성이 높다는건 인정하지만
세월호 특조위나 가습기 특조위 처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봄
그 만큼 윤석열의 입김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증거는 물론이고 진술조차 다 왜곡될게 뻔하니까
이천공이 겁도없이 용와대 지척에 사무실이 있는것 만으로도
정상회담 시기에 같이 이동했던 전력만 봐도
이천공과 김건희간 커넥션이 있을수 밖에 없다고 봄
그도그럴것이 이천공이 정법동영상에 떠들면
100% 윤석열 정부에서 진행했었으니까
윤석열은 오로지 직진임
여기서 직진은 천년 만년 대한민국 권력은 검사가 갖고 있어야 한다는 직진
윤석열이 사과하는 순간은
김건희도 한동훈도 이천공도 주변에 아무도 없을때나
나올수 있는 표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김건희는 사람을 믿지 않음
윤석열 역시 사람을 믿지 않음
오로지 권력만 믿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