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46529?sid=165
.....인천 계양을 선거에 변수가 하나 생겼습니다. 대장동 의혹의 핵심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이곳에 출마할 뜻을 밝힌 겁니다. 유 전 본부장은 같은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대표가 나선다면, 자신도 출마할 수 있다는 얘기라며, 다음 주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합니다.
.....유 전 본부장은 이미 주소지를 인천 계양을로 옮겼고, 원외정당 후보로 나설지 여부를 놓고 고심중인데,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짜 출마할 마음인가.
티비토론이 벌써 기다려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