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민주정부였으면 자영업자 싸장님들 머리에 띠 두르고 여포 저리가라 용맹무쌍 투쟁력을 선보이셨을텐데
지금은 아주 하나같이 귀신같은 대꿀벙 모드
2찍들의 선택적 분노와 굴종모드는 알아줘야 함
사람이 잘해주면 기어오른다는 말은 바로 2찍들에게 온전히 다 해당하는 말
짐승처럼 사는게 따로 있는게 아니라 바로 2찍들이 사는게 짐승의 삶 그 잡채

25만원은 닥치고 포퓰리즘 프레임씌워서 공격하면서,
소상공인 지원책으로 이자 좀 깎아주고 공공요금 줄여주고...

그냥 좀비처럼 버티고 버텨라 시전...

아몰랑 어떻게 되겠지~~

작년 폐업했다카믄, 마 그전에 최소한 얼마간은 영업을 해왔다는기고

 문재앙때 큰 타격을 입어가, 이를 회복하지몬하고 무너졌다고봐야하는기

 가장 자연스럽지않을까싶데이~

 이기 다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탄핵을 당하셨을때,

 좋다고 무료이벤트했던 그 업보를 받는기 아일까싶데이~

 즈그들 함 살리볼라꼬 노심초사하던 위대한 정치인을 암것도 모름시롱, 끌어내리고

 꽃길만 걸어대며 시급 일만원과 인국공사태등, 뒤는 생각도안하고 자기 폼이나 잡는

 너마를 옹립했을때부터 저사람들 운명은 고마 정해져있던기라~

쯧쯧...

그 전 해에는 폐업률이 바닥이었단다.

도표로 보면

그 전전전 해부터 매년마다 폐업률이 줄어들었고 결국 22년에 최저치 바닥 찍은 다음에 윤석렬 정권이라는 괴물이 등장하거등.

코로나로 죽네 사네 하는 동안 그래도 소상공인들을 기어코 살려내서 끌고 온 거였거등.
근데, 엉뚱한 넘 하나가 와서 다 망해 놓네...

우야둔둥 매달려봤겠제~

 대출로 돌려막기도해보고 야간 배달 알바도 해보고

 주말 노가다도해보고 별짓 다해봐도 안되니, 증가세로 돌아간거라볼 수 있겠제~

 전염병전부터도 빚내는거 우스웠던게 문재앙 아이었드나~ 으이? 추경이 바로 빚인기라~

이런 수준이니 2찍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