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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6 00:52
자기가 우파라고 믿는 놈치고 파시즘 벗어난 꼴을 못봐
 글쓴이 : 톨비
조회 : 456  

파시즘 그 자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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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마귀 24-07-16 01:05
   
극우 파시즘 이면 우리 민족은 세계 제일이고 다른 나라 민족은
아무리 우수해도 열등한 2등 민족이라 주장하는 게 맞죠.
세상천지 스스로 2등 국민을 자처 극우는 없습니다.
극우도 아닙니다. 피시즘은 더더욱 아니죠.
그냥 변종 사대주의자들 입니다.
천추옹 24-07-16 02:13
   
스스로 좌파라고 하는 ㅄ들은  빨갱이라고하면 욱하지.. 둘다 같은 말인데
     
탈곡마귀 24-07-16 02:20
   
똥을 싼다 비융신 같은 2찍 놈이.
누가 스스로 좌바라고 자청하던?
좌파 우파의 뜻을 알긴 아냐?
     
Aardvark 24-07-16 03:17
   
민주시민 중에서 스스로 좌파라고 하는 사람은 없단다.
정상과 비정상, 또는 상식과 몰상식으로 나눌 뿐 ㅉㅉㅉ~

너도 노팩트 븅신처럼 망상병 환자 아니면, 몰상식 같다.  천치~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추옹 24-07-16 03:31
   
좌파라는 말쓰면 빨갱이되니 진보라는  말을 쓰긴하지  ㅉㅉ  둘다  같은말  ㅉㅉㅉ
               
Aardvark 24-07-16 03:34
   
지들이 좌빨이라고 프레임 만들어 억지로 씌워놓고 이 지랄들~ ㅉㅉㅉ

               
탈곡마귀 24-07-16 03:36
   
에라이 등신아~ 좌파 우파, 좌익 우익, 진보 보수...
솔직히 말해봐. 너 이거 무슨 뜻인지 모르지?
빨갱이=진보? 놀고 있다. 하긴 이수준이니 2찍하겠지만.
                    
좌빨척결 24-07-16 06:41
   
좌파적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면서도 왜 좌파란 단어는 그렇게 기피할까? 심지어는 자신들이 우파이고 우파는 극우라고 떠벌인다. 좌파/우파는 경제적 측면에서 진보/보수는 사회적 측면에서 분류이지 좌파/우파와 진보/보수는 같은 개념이 아니다

좌파들이 한국에는 좌파가 없는 듯이 진보 /보수만 있는 듯이 떠들어대지만 사람 사는 곳에 경제적 갈등은 어느 곳에나 있는 것이고 그에 대해 입장이 다른 좌파/우파도 어느 곳에도 있다. 사회적 갈등 또한 어느 곳에나 있고 그에 대해 입장이 다른 진보/보수도 어느 곳에도 있다. 그런데 한국의 좌파들은 자신들을 진보라며 좌파임을 감추려 한다. 좌파들은 자신들이 보수고 보수는 수구라고 하거나 자신들이 우파고 우파는 극우라고 좌표를 바꾸려고 한다. 한국의 상황이 남북분단, 625전쟁, 그리고 휴전후에도 무력대치하는 상황에서 좌파는 북한을 연상시키기에 제대로 얘기하지 못하고 언론과 정치권 마저 좌파라는 단어를 애둘러 진보로 사용하는 것이지만 좌파는 그러함에도 좌파다. 그렇다고 좌파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니 좌파는 좌파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좌파 정책을 추구하려면 좌파라고 얘기하면서 해야지.

아래를 따불당에 적용해 보면 따불당은 1,2,3,4,5,6,7,8,9,10 모두 좌파에 해당된다.
진보/보수는 좌우와는 별개의 개념인데 좌파들이 같은 용어로 사용하여 위장하는 것이다.

I. 좌파/우파
현재 통용되는 좌·우파는 경제적 가치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을 말한다. 각 파의 지향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이렇다.
좌파
경제적 평등, 성장보다 분배
국가 주도의 경제
노동자 입장 대변
공동체·사회 전체의 이익 중시

우파
경제적 효율, 분배보다 성장
시장 주도의 경제
시장·기업 입장 대변
개인의 이익·경제적 자유 중시

좌파는 경제적 평등을 추구하는 입장으로,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현 자본주의 체제에 비판적이다.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국가가 경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우파는 효율적인 경제 성장을 중시하며, 개인의 경제적 자유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자유로운 시장을 위해 국가의 경제 개입은 최소화되어야 하고, 불평등의 해소 역시 국가 개입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

II. 진보/보수
진보와 보수의 차이는 단어 자체의 뜻에서도 알 수 있다. 진보는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 보수는 ‘전통을 지킨다’는 의미다. 둘의 차이는 변화에 대한 태도에 있다.

진보
변화에 적극적
기존 질서 개혁
이상지향적

보수
변화에 소극적
기존 질서 유지
현실지향적

이러한 진보·보수의 특성은 인간에 대한 관점의 차이에 기반한다.
진보의 입장에서 사회적 변화는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 기존 질서의 모순을 빠르게 개혁함으로써 사회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수는 인간의 이성에 한계가 있다고 본다.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추구한다는 게 보수의 인간관이다. 보수는 이러한 인간 사회의 현실을 인정하고, 완벽한 평등은 불가능함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 보수가 신뢰하는 것은 기존 질서를 만든 전통이다. 역사의 시행착오를 거쳐 형성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전통이 만들어지고 유지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거다. 따라서 보수는 필요한 경우에만 기존 제도를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지되어야 할 질서가 파괴되어 혼란이 발생하는 것을 우려하는 것이다.

역사적 배경에 따라 진보·보수의 특징이 달라지기도 한다. 유럽 정당들은 진보-좌파·보수-우파의 구분이 뚜렷하다. 좌파·우파 사상의 발전이 유럽에서 이뤄졌기 때문이다. 반면 서구에서 이런 사상들을 ‘수입’한 국가들에서는 진보·보수 진영과 좌파·우파 사상의 연관성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어떤 나라에선 진보가 지향하는 가치를 다른 나라에서는 보수가 추구하는 경우도 있다. 민족주의가 대표적인 예다. 서구 국가의 경우 역사적으로 보수 세력이 민족주의를 강조했다. 자기 민족이 우월함을 내세워 식민지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경제적 발전을 이뤘기 때문이다. 반면 식민 지배를 당한 국가에서는 진보 세력이 민족주의를 내세웠다. 기존 체제인 식민 지배를 무너뜨리기 위해 민족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이제 식민지배 국가가 아닌데 좌파, 진보는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가 보다.
                         
구레나룻 24-07-16 07:04
   
                         
탈곡마귀 24-07-16 07:52
   
기업 오너들 병풍 세우고 떡볶이 처먹으로
다니는 쉐키가 기업 대변? 그러고는 니들이 우파?
너 돌았냐?
                    
천추옹 24-07-16 10:25
   
진보 영어로 써봐... 간단히  답나오는걸 모르는척하는건지 진짜 ㅄ인지 ㅉㅉㅉ
임펙트 24-07-16 12:01
   
파시즘을 어데 멀리가서 찾을필요없이,

 느그당의 현재를 보믄 그기 바로 파시다.
임펙트 24-07-16 12:07
   
튀르키예의 에르도안이나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마르두도 죄다 자유, 민주, 인권등을 강조하던 좌파들이었제~

 근데, 우찌되었드나~ 으이?

 파시즘이나 독재는 말이데이~ 그짝서 나올 확률이 높고 문제는 경제도 망친다는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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