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인적 쇄신은 끝없이 해야 합니다. 김영주나 이낙연 같은 인간들을 보면 몇 선을 하고 몇 십년을 같이 했는지가 아군의 판단 기준이 아님 문재인도 마찬가지이고 홍석현을 매개로 문재인과 윤석렬은 한패로
 의심해 보는게 상식임

이낙연, 김부겸, 정세균, 이석현, 김부겸, 김진표, 이상민, 김영주 이 따위 인간들을 믿고 민주당을 지지한 지지자들만 ㅂㅅ되었지 아울러 운동권 놈들도 그 명을 다 했고 어느새 기득권이 되었음 친노, 친문 운운하며 당을 흔드는 놈들 또한 과감히 쳐 내야함 당원들이 민주당의 주인임을 확실히 각인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내각제는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국민의 한 사람이면 결사항전으로 막아내야할 것입니다.
노무현 재단도 전부 기득권과 한패인 친문 패거리들이 장악한지 오래입니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