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구)정치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4-04-01 23:45
배우 이원종 연설.......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1,862  

ijia1711979759_1643890598.jpg

ijia1711980177_9338454.jpg




"이번 4월10일 투표는 명확합니다


우리는 뭘 알려줘야 하느냐 


이 나라 주인이 누군지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됩니다


우리가 잠시 위임한 권력으로 우리의 젊은이들이 


무수하게 죽어간 장례식장의 위폐도 못 걸게 하는 사람들


나라를 지키려고 군대에 보내 놨는데 


억울하게 죽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서 한번 


파헤쳐 보겠다는데 그것 조차도 못 하게 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한테 권력을 다시 회수해야 합니다 


그걸 할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 


이 나라의 주인인 우리들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의 힘을 모아서 


열심히 일 하겠다는 사람한테 주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





여기서 정상적 사고하는 사람들은  가슴이 뜨거워지며 


" 옳소~!!" 라고 크게 외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ardvark 24-04-01 23:46
   
개념 배우 (박수)
찬바람 24-04-01 23:51
   
와우!..,..
양변기통수 24-04-02 00:57
   
구마적형님 소신있네
멜라인 24-04-02 01:28
   
멋지네~~
ashuie 24-04-02 04:04
   
이나라 주인이 누군지
특권층 몇몇인지
눈시퍼렇게뜬 국민인지
제대로 알려줘라
공화국에서 권력잡고
쳐 까불면 어떻게 되는지.
임펙트 24-04-02 05:34
   
원종이는 경기도법카로 일제 샴푸사다 쓰고 샌드위치 사먹은거 알고는 있을까?

 그마저도 이런걸 공무원에게 시켜서 사실상 사노비로 만들었다는것도...?

 그러고도 저런 지지연설을 할 수 있는거면, 지지자들이 이미 마구니가된게 아닌가싶다.
     
구레나룻 24-04-02 05:40
   
거니는 지에미 하고 주가조작 하고 다니는대 너는 그걸 몰랐을까..
너 회사 생활 해본적 없지
그러니까 이런걸로 시비나 걸고 잇지
거니 마마 조만간에 나오신단다
새캬 찾아 보라니깐 머하구 찌질하게 꾸사리 먹냐 임마..
     
안경선배 24-04-02 07:53
   
굥도리일족 중범죄 의혹부터 해결하고 샴푸, 샌드위치 얘기하자 레반이 횽~
     
GurigaBee 24-04-02 09:40
   
다른거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일베 팸코에서 구라 자료만 하루종일 보면 인간이 이렇게 된다는걸 잘 알겠는데
 
 
Total 7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3 동작을 유세 현장 (1) 강탱구리 04-02 495
682 ㅍ) 한뚜껑이 잘못 물었다.... (2) 강탱구리 04-02 516
681 김활란이 한 짓거리...... 강탱구리 04-02 389
680 성일종 갭 투기 의혹 취재 강탱구리 04-02 406
679 김준일 "국힘 여연에서 60석대 얘기가 나옴, 나는 73석 예… (9) 강탱구리 04-02 732
678 어제 저녁에 쪼인트 까인 후보 (1) 강탱구리 04-02 481
677 한동훈이 “정의로운 사람” 소개한 정용선, 알고 보니 … (1) 강탱구리 04-02 438
676 2찍들은 김흥국 말 좀 들어라...... (8) 강탱구리 04-02 578
675 MBC 대파 보도, 민원 넣은 존재 (2) 강탱구리 04-02 592
674 ㅍ) 이성을 잃고 어버버버 한동훈 (3) 강탱구리 04-02 938
673 이종근 변호사 반박 글 (1) 강탱구리 04-02 681
672 한겨레 그림판..... (2) 강탱구리 04-02 843
671 배우 이원종 연설....... (9) 강탱구리 04-01 1863
670 한덩훈의 부뢀 장난 (1) 강탱구리 04-01 509
669 부산 표 갉아 먹고 다닌 한동훈 (2) 강탱구리 04-01 812
668 문소개웬 트윗....... 강탱구리 04-01 482
667 원희룡 돕는 이천수, 현란한 입씨름…"싸우러 나왔냐" (2) 강탱구리 04-01 500
666 ㅍ) 아래 글에 이어 / 새마을 금고 '정상 대출'이… (2) 강탱구리 04-01 359
665 한동훈의 노골적 하이 힐......... (2) 강탱구리 04-01 602
664 갱남 토백이 / 퍼왔으면 출처를 밝혀라 강탱구리 04-01 349
663 만취 뉴스 앵커 강탱구리 04-01 789
662 난교 자슥....... 강탱구리 04-01 402
661 류삼영 여론조사 (2) 강탱구리 04-01 749
660 전 의협회장도 유화책으로 가는 줄 알았던 듯....... (1) 강탱구리 04-01 876
659 ㅍ) 국짐 최대의 적은 누구일까? (1) 강탱구리 04-01 54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