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김구 노무현 이재명 같은 개혁파가 나타나서 친일파 재산 환수법이니 파묘법이니 자신들의 근간을 흔들려는데 노이로제가 걸려 있었다.
이재명은 조선일보 폐간 등을 대놓고 외치니 용납이 안되는 것이다.
게다가 자신들의 끄나풀이라 생각했던 박근혜 마저 상왕인 그들을 무시하고 들이대니 폭팔하고 만것이었다.
도저히 이대로는 안된다고 판단한 것이지.
따라서 자신들 로비로 운영되는 의회 정치로 영원히 소수가 개혁을 일어킬수 없고 기득권 정치가 세습 되는 의원내각제를 그래서 꿈꾸는 것이다.
강직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려는 홍준표를 대통령으로 추대하는 것은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같았기 때문에 말 잘듣는 개인 윤석열을 신천지를 동원해 대통령으로 만든 것이다.
코로나 시기 간절히 신천지와 이만희를 압수수색 하라고 외친 국민들의 염원과 이재명의 외침은 끝끝내 무시하고 철저히 그들을 지켜준 것은 그 당시 대통령이었던 문재인과 검총이었던 윤석열이었다.
신천지 이만희가 이재명을 얼마나 죽이고 싶겠는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