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대통령제의 폐단을 선전하려 악역을 맡은 배우이자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의 하수인일 뿐이란 것이다.
늘상 문재인과 윤석열 주위를 맴돌던게 그들이란 것을 잊지 말라.
이재명과 박원순은 그런 문재인을 두고 대권 경쟁에서 조중동 적폐세력들이 당신 주위로 다 모이는데 어떻게 개혁을 할수 있겠냐고 따져 물었고 문재인은 그에 절대 부정은 못하고 다 힘을 모으는 과정이라느니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얼버무리고 말았다는 것이다.
문재인이 박근혜에 스스로 하야와 거국중립내각을 승인하라고 그렇게나 압박했듯이 조국이 일선에 나서서 윤석열에 하야와 대통령 임기부터 줄이는 개헌을 승인하라고 하려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절대 탄핵을 바라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이재명의 세상이 열리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중앙 홍석현과 방상훈의 기획대로 기득권 세상인 의원내각제로 가는 시나리오대로 흘러간다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은 이런 적폐세력들을 사적으로 만난 역사가 없다는 것이다.
미디어오늘
문재인,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 비밀리 만났다
지난 3월 넷째 주 서울 모처에서 만남 가져…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기자명정철운 기자
2015.04.03 14:10
국민뉴스
문재인, 조선일보 방상훈과 비밀 회동 흑막은?
2015. 4. 8. — 문재인 대표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의 단독 비밀 회동이 지난 3월 말 무렵에 있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분위기 또한 화기애애한 자리였다고 한다.
미디어오늘
문재인, 왜 홍석현인가
[기자수첩] 박근혜와 삼성에 대한 단죄 필요한 '촛불대선'… 삼성X파일 핵심인물에 면죄부 우려
기자명장슬기 기자
입력 2017.04.24 18:25
수정 2017.04.25 09:18
선데이저널
[안치용 大기자의 작심보도]문대통령 주변 맴도는 홍석현의 속셈
홍석현의 추악한 과거 문재인 대통령만 몰랐을까?
2017.5.25
YTN
[뉴있저] "윤석열, 방상훈 이어 홍석현과도 회동"...역술인도 동행?
2020.08.20. 오후 7:28
뉴스프리존
방상훈·홍석현과 회동 논란 윤석열 "내가 이재용이든 조중동 사장이든, 만날 수 있는 거고"
2020. 9. 25
오마이뉴스
[단독] '천공 대체자' 백재권, 윤석열-홍석현 회동 동석 의혹
2023.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