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번이 넘는 압수수색을 받고도 확증 하나가 안나오는 정치인은 지구상에 이재명 오직 하나이고 미증유일 것이다.
기득권들이 박근혜 시절부터 지금까지 똘똘 뭉쳐 이재명 하나만 죽이려고 기를 쓰고 문재인 패거리 또한 문정권 하에서 이재명에 대한 핍박을 멈추지 않았다.
이재명이 민주당 대권 후보로 낙점된 단 이틀만에 대법원까지 가서 이미 끝난 사건인 대장동을 '철저히' 재조사하라고 했던 자는 바로 문.재.인. 이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당은 일본의 핵오염수와 수산물 위기론으로 대정부 투쟁을 하고 있던 시국에 뭔 조롱을 하듯 조국을 불러 회를 쳐먹고 독주를 마시며 끝내는 창당하게 만들어 민주당 갈라치기를 종용한 것은 바로 문.재.인. 이란 것이다.
조국과 간담회를 열고 문재인을 존경한다 소리가 나오게 한 것은 유시민이었고 온 언론이 그것을 대서특필 해준 막장쇼가 열리기도 했었다.
문재인이는 애초에 수구의 밀정으로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이 계획하는 기득권 세상인 '의원내각제'를 향해 달리는 주마란 것이다.
좌파 잠룡이던 안희정 박원순 노회찬 이재명 추미애가 죽거나 온간 고초를 겪었던 것은 수구정권 치하가 아닌 바로 문정권 치하였단 것은 두말할 나위 없고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