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조국 등장 후 한동훈을 향했던 관심과 집중이 언론과 포탈 이슈에서 뚝 떨어 졌습니다
즉, 한동훈의 존재감이 연기처럼 서서히 희미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조국 등장 뿐만 아니린 정부가 총선을 코 앞에 두고 느닷없이 의대증원 계획을 들고 나오면서
한동훈에 집중 됐던 수구꼴통 진영 및 국민적 관심이 슬그머니 윤석열을 향하게 한 것도 한 몫 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일부 수구꼴통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한동훈 그는 여전히 그들만의 연예인으로
머물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효과 때문에 문재인 정부때 검사 윤석열=한동훈 이 작자들이 그토록 조국을 제거 하려했던 본질 즉,
열등감 또는 자격지심이 아니었을까 깊이 생각해 봅니다
선거 뽕 맞다 끊으면 금단 증세 쎄게 올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