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시절인 1998년 25살 동훈이는
돈을 어디서 벌었는지 강남 아파트를 산다.
물론 주도적 역할은 엄마가 한다.
그 후로도 엄마의 활약은 대단했다.
이런 식으로 재산 불리는 건
누구 장모와 매우 흡사하다.
그리 자란 애가 정의와 공정을 안다고?
상사와 상사 마누라에겐 절대 복종하며
기회를 키높이로 항시 노렸고 결국
기회를 잡은 소인일 뿐이다.
그런 아이는 공감력도 없지만 후천적 싸이코가 될 확율이 높다.,
그래서 끼리끼리 라는 명언이 있는 거다.
.............동훈이 아버지는 AMK라는 한국의 역대급 노동자
탄압 기업의 대표였다.........
노동자의 고혈로 집안이 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