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진성준 의원이 단상을 에워싼 여당 의원들 뒤쪽으로 가서 "마무리하고 들어가세요"라고
소리치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에 되받아치면서 두 의원 사이 고성이 오가기 시작했다.
배 의원이 뭔가 소리치자 진 의원이 "무슨 소리하고 있어?"라고 소리치고, 배 의원이 다시
"어디서 반말이야"라고 맞받았다. 진성준 의원이 "무슨 소리야?"라고 소리치자,
배현진 의원은 "들어가"라고 되받았다, 진성준 의원이 "어디다 대고" 하면서 다가가자,
배현진 의원은 "뭐뭐뭐뭐 쳐봐"라며 다가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4795?sid=100
배현진 83년생 40세
진성준 67년생 57세
중학생한테 덜 처 맞았나?
같은 국회의원이고 서로 다른 당이지만 썅룐아
최소한 위 아래는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