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절한 기득권 세상을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을 필두로 그들은 늘 꿈꾼다.
단지 국민들의 눈치가 보이니 여론몰이를 하려는 선동부터 하려고 그 시기가 좀 늦어지는 것일뿐.
김무성 “제왕적 대통령제 한계 드러내…내각제가 해법”[총선人]
이데일리
2024. 1. 19. — 7선에 도전하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의 한 사무실에서 진행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의 ...
김무성, '대선출마 대신 우선 당 살려놓고 의원내각제로'
2016. 11. 23. — [더뉴스=정치]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김 전 대표는 대선출마를 내려놓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발의를 앞장서겠다고 ...
국힘에서는 대권유력자인 홍준표를 제외하고 가망이 없는 김무성, 유승민, 장제원, 권성동 등등은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인 의원내각제를 정말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이다.
김무성이 총대를 메고 현재 우파를 선동하려 하고 있다.
게다가 이탄희, 박주민이 의원내각제로 가는 기점 제도인 중대선거구제를 대놓고 광고하고 있고 국힘은 이원집정부제를 선전하며 법사위장 김진표는 국무총리를 의회에서 뽑아야 한다고 모두가 다 한목소리로 대통령을 권한을 줄이고 결국에는 의원내각제로 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정치인과 기득권이 모든 권한을 가지고 정국을 총할하고 득세하는 세습정치 세상을 그들이 얼마나 바라겠는가.
최근에는 조국이 나서서 대통령 임기부터 줄이자고 하고 이에 부창부수하여 이준석 조차 '개헌'으로 대통령 임기 줄이자고 하는 무서운 그들 거대 정치 카르텔의 물밑 작업을 눈치채야 된다는 것이다.
좌파 우파를 떠나 정말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계몽된 국민들이라면 그들 카르텔의 계략을 빨리 널리 퍼트리고 절대 그런 생각들을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반드시 막아서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