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심상정까지 날라간건 속시원하지만 이제 문왕수박똥 묻은 조국이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의 계략대로 민주진영의 탈을 쓰고 거머리 같이 찰싹 달라붙어 버렸다~~
정의당은 그나마 서민당이란 이미지가 강했다면 조국당은 의원들이 전부 51억 이상 자산가인 강남 좌파버전이란 것이다.
기득권과 결탁하여 우리나라의 부르주아로 거듭난 변절한 민주운동권 세대 수박들에게는 서민 출신인 이재명은 노무현과 똑같은 배척하고 담궈야될 대상일 뿐인 것이다.
지금도 수박 중의 수박인 양정철의 오랜 절친 정청래가 당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조국, 이준석, 변절한 보수와 결탁하여 의원내각제로의 행보인 '개헌'으로 대통령 임기부터 줄이려고 하고 있다는 점이 실로 무섭다는 것이다.
이재명 편드는척 하고 수박들 행사에 사회나 보러 다니던 민주 스피커 이동형 조차 이재명의 당대표 재신임을 절대 반대한다고 아무 이유도 없이 헛소리를 하고 있는게 현재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