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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박살난 것들은 충격 요법을 줘서 얼마나 자기들이 개돼지인지 자각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도 끝까지 니 고집만 피우면 그래도 좋다.
사람은 원래 곤조가 있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객관적 비판 까지 무시하고 조롱하는 것은 자기들 편도 돌아서게 할수 있다는 것을 잘 새겨둬.
만약 그때 윤씨가 정권을 잡았다면 당신은 직장인이었으면 짤려서 거지꼴을 했을것이고 사업을 하였다면 파산하여 거지가 됬을것이다 이 양반아
지금의 제2의 노다지 한류가 그 때의 이미지와 맞물려 터지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영국여왕의 부고에 쇼핑이나 가는것들과 비교를 하다니 사회생활이나 해본거냐 한심한 인간
정말 한심한 인간이네...
니 말마따나... 영국 여왕 부고 때 쇼핑 갈 정도로 수준 낮은 인간을...
서열 정리까지 하며 파격 승진시켜...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으로... 연속하여 중용한 인간이 문재인이여...
예서만 끝났냐?... 아니지... 윤씨 대통령 만들기 특등 공신이 문재인인 것... 이것까지도 부인하는겨???
문사면이 잘 한 것도 분명 있다. 외교, 국방, 방역, 경제, 보훈 같은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 것들.
그런데 싸워서 쟁취해야하는 적폐청산, 검찰개혁, 사법개혁, 재벌개혁, 노동개혁, 언론개혁
부동산 개혁, 인사 문제를 돌아보면 분명 문사면바리는 수박대장이 맞아. 그러라고 뽑아줬고
분명 자기도 그러겠다고 했었고. 그런데 개혁 붙은 것은 아무 것도 한 게 없어. 거기다 범죄자
닭은 왜 사면 해준건데 그러라고 우리가 촛불들었냐?
그래서 화가난다. 두창이 키워주고 최전선에서 싸우는 추다르크는 불러다가 그만두라고 하고.
그 때문에 고통받고 있잖아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