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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1 06:27
스스로 조지고선 정경심 사면건으로 협박 회유하여 현재 칼로 쓰고 있는 문재인
 글쓴이 : 된장풀자
조회 : 812  


조국이 대권을 꿈꾸니 도저히 문재인 패거리들은 용납이 안됐던 것이고 "문재인의 칼"인 윤석열에 의해 가차없이 제거된 것이었다. 
문파의 다음 대권주자로는 이낙연이 이미 낙점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안희정 노회찬 박원순 이재명 추미애가 그렇게나 당했듯이 조국도 결국은 문파의 권력 지키기에 의해 처단된 것이다.
개돼지처럼 짖지만 말고 그들 좌파 잠룡들이 죽거나 수모를 당한 것은 수구 정부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 치하였다는 전제, 그 진실부터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뭐 지금은 문재인 밑으로 다시 들어가 ㄸㄲ를 열심히 빨고 있는게 조국이지만 말이다.
창당하게 명하니 조국은 주저하다가 정경심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들 적폐의 요구를 들어줄수 밖에 없게 되었던 것이었다.

조국의야망.png
Besiness Post 기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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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풀자 24-04-21 06:44
   
더러운 문재인의 가면을 벗겨내고 모두가 다 계몽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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