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구)정치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4-05-16 14:31
왜 적폐들은 문재인·윤석열 주위만 항상 맴도는가?!!!
 글쓴이 : 된장풀자
조회 : 1,050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은 늘상 문재인과 윤석열 주위를 맴돈다.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은 저런 적폐세력을 따로 사적으로 만난 역사가 없다는 것이다.
모두가 한패라는 것을 빨리 인식해야 된다.

우리나라 킹메이커인 귀족 서열 1위는 중앙 홍석현이고 2위가 조선 방상훈이니 그들 뜻대로 여론몰이를 하여 국민들을 좌파 우파 나뉘게 하여 대가리 터지게 싸움시키고 이리저리 개돼지처럼 끌고 다니는 것이다.
국민들을 분열시키면 기득권은 선구자인척 위선을 떨며 통합을 추구할수 있지만 뭉치게 하면 그 화살은 오직 기득권을 향하게 되는게 세상 진리인 것이다.

예전에야 기득권은 왕만 구워 삶으면 그만이었지만 이제 그 권한은 대통령을 뽑는 국민들에게로 이전됐기 때문에 항상 그들은 계략을 잘 짜야 했다는 것이다.
왜 문재인이가 끝내는 종편 재심사에서 조선일보를 살려주고 송영길의 언론개혁법도 대권으로 막았는지는 이런 내막을 전제한다면 뻔하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국민들이 정치에 혐오를 가질 정도로 국론 분열이 심화되게 유도하고 그 통합의 대안으로 제왕적 일점 독재 권력인 대통령, 대통령제가 국가 기반을 흔들수 없는 영속될 거대 정치연합이 필요하다고 선전하면서 일본과 같은 기득권 정치가 영원히 세습되는 "의원내각제"로 가려는 것이다.
윤석열은 변절 좌파와 변절 우파가 거대 카르텔을 형성하여 만든 대통령이며 대통령제의 폐단을 선전하려 악역을 맡은 배우일 뿐이다. 

그들의 선봉인 현재 조국이 일선에 나서서 대통령 임기부터 줄이자는 내각제로의 행보를 보이고 있고 이준석도 '개헌'으로 대통령 임기를 줄일수 있다고 현재도 그러고 있다는게 무서운 점이란 것이다.
조국은 홍석현의 "리셋코리아"를 그대로 가져와 쓰고 있는데 진보 국민 일부가 눈치 채더라도 영원히 치적을 남기고 싶은 욕심이 있는 우리나라 귀족 서열 1위인 그이기에 안하무인으로 밀어 붙이고 있는 것이다.
계몽된 국민들이라면 현재도 그들 의도대로 모든 것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남산의 부장들"이란 영화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이제 남은 국민들의 마지막 희망은 이재명과 홍준표 밖에 없는게 현실이라고 하겠다.



미디어오늘
문재인,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 비밀리 만났다
지난 3월 넷째 주 서울 모처에서 만남 가져…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기자명정철운 기자
2015.04.03 14:10

국민뉴스
문재인, 조선일보 방상훈과 비밀 회동 흑막은?
2015. 4. 8. — 문재인 대표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의 단독 비밀 회동이 지난 3월 말 무렵에 있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분위기 또한 화기애애한 자리였다고 한다.

미디어오늘
문재인, 왜 홍석현인가
[기자수첩] 박근혜와 삼성에 대한 단죄 필요한 '촛불대선'… 삼성X파일 핵심인물에 면죄부 우려
기자명장슬기 기자
입력   2017.04.24 18:25
수정   2017.04.25 09:18

선데이저널
[안치용 大기자의 작심보도]문대통령 주변 맴도는 홍석현의 속셈
홍석현의 추악한 과거 문재인 대통령만 몰랐을까?
2017.5.25

YTN
[뉴있저] "윤석열, 방상훈 이어 홍석현과도 회동"...역술인도 동행?
2020.08.20. 오후 7:28

뉴스프리존
방상훈·홍석현과 회동 논란 윤석열 "내가 이재용이든 조중동 사장이든, 만날 수 있는 거고"
2020. 9. 25

오마이뉴스
[단독] '천공 대체자' 백재권, 윤석열-홍석현 회동 동석 의혹
2023. 7. 23.



문재인 曰 "총리에게 조각권과 국정 전반을 맡기고 대통령은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

문재인이 박근혜에게 스스로 하야하고 내각제 개헌 승인하라고 그렇게나 압박했듯이 똑같이 조국이 윤석열에게 스스로 하야하고 대통령 임기부터 줄이는 개헌 승인부터 하라고 하려고 있다는 것이다. 
설마 내가 탄핵이 되겠어라고 끝까지 그말을 무시하고 버틴 박근혜가 본의 아니게 민주주의를 지키낸 투사가 돼버렸던 것이었다.

문재인은 "청와대는 독재권력의 상징이었다. 국민속으로 국민곁으로.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 선거제 개헌을 해야 한다"는 둥 주구장창 국민들이 잘 알아듣지 못할 음흉하고 애매모호한 말로 청와대를 부정하고 대통령제를 깎아내렸단 것이다.
그래서 그의 바톤을 이어받아 청와대를 떠나 용산으로 이전한게 바로 윤석열이란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ormenss 24-05-16 14:48
   
롯뽄유튭 조회수좀 올려주세요 솔직하게 쓰는게 더 나을듯
사랑해정연 24-05-16 14:58
   
수준 낮은 갈라치킼ㅋㅋㅋㅋㅋ 과거글 보세요 상종 못할 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왕호영 24-05-16 15:17
   
윤석열이랑 문재인이 아니라 개돼지들이 국힘당에만 모이는것 아님?
o아님 24-05-16 15:49
   
그래서 멀어쩌라는건지.. 지금 문통 시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산의일각 24-05-16 16:01
   
문재인 까지 마라.
그 만큼만 하면 업고 다닐 판이다.
 
 
Total 3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4 윤석열을 누구보다 비난하는 자의 일갈 (6) 된장풀자 05-18 923
183 모두들 계몽돼서 개돼지에서 깨어나야 적폐에 대항할수 … (8) 된장풀자 05-18 738
182 사태해결의 선봉장 이재명을 조지는데 여념이 없었던 문… (6) 된장풀자 05-18 818
181 윤석열을 간청해서 검총에 앉혔던 자의 실체 (8) 된장풀자 05-18 1026
180 문=윤에 대한 빼박 증거와 근거 (4) 된장풀자 05-18 767
179 적폐들이 항상 그 주위를 맴도는 두 인물 (1) 된장풀자 05-18 625
178 적폐의 최후의 보루이자 무기인 문재인 (2) 된장풀자 05-18 865
177 엑스일 당신은 진보이고 민주당 지지한다고 떠들고 다니… (1) 된장풀자 05-18 646
176 새누리당 2중대였던 문재인정부의 실체 (3) 된장풀자 05-18 703
175 이재명은 그 누구든 정치인을 믿지 말라 했다 (2) 된장풀자 05-18 630
174 이재명이 권세를 잡으니 도저히 참을수 없었던 조중동 … (18) 된장풀자 05-18 912
173 조국당의 근본을 잘 생각해 보라 된장풀자 05-18 670
172 개돼지 같이 살지 말고 어여 계몽돼서 누가 이재명 죽이… 된장풀자 05-18 627
171 추미애를 떨어트린 것은 이재명의 뜻이었다 (7) 된장풀자 05-18 818
170 그 누구든 정치인을 믿지 말라고 한 이재명 (3) 된장풀자 05-17 1180
169 새누리당 2중대였던 문재인정부의 실체를 낱낱히 까발리… (10) 된장풀자 05-16 1506
168 개돼지들에게 외치는 안해욱 회장님의 회심의 일갈 (1) 된장풀자 05-16 1137
167 이재명 말대로 했으면 지금쯤 대한민국은 승승장고 하고… (1) 된장풀자 05-16 1056
166 이재명의 모든 공을 가로채고 오히려 조진 문정부 된장풀자 05-16 978
165 자 이제 이재명의 의도대로 우원식이 국회의장이 되었다 (4) 된장풀자 05-16 1065
164 왜 적폐들은 문재인·윤석열 주위만 항상 맴도는가?!!! (5) 된장풀자 05-16 1051
163 적어도 이런 기사가 나면 파헤집어야 되는게 순리인데 (11) 된장풀자 05-16 1102
162 변절한 정치 카르텔들이 원하는 의원내각제란 세상 (3) 된장풀자 05-16 1029
161 현재 정치는 대국민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에 눈뜨고 … (6) 된장풀자 05-16 900
160 문재인이 얼마나 더러운 인간인지 다시 한번 체크해 보… (18) 된장풀자 05-16 1163
 1  2  3  4  5  6  7  8  9  10  >